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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어쿠스틱) 기초&정보

통기타(어쿠스틱기타) 각 부위,부분 명칭을 알아봅시다.

by ZINI 2018.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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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 부위별 명칭이미지 퍼가실 때는 출처도 함께 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기타 사진으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

모델은 자마기타 NS-RD 모델입니다.

퍼가시는건 좋지만...

만드느라 고생한 사람을 생각해서라도.. 출처 정도는 같이 기입해주세요;;;





헤드 (Head stock)

일반적으로 헤드라고 부르지만 정확히는 헤드스톡 이라고 부릅니다.

헤드머신 및 제조사의 브랜드 심볼이 적혀있는 부분이죠~


헤드머신 (Tuning peg)

튜닝머신이라고도 부르는 이 부속은 줄을 감아 6개의 줄의 음을 조율하는 역할을 합니다.


상현주 (Nut)

너트 또는 상현주라고 부르며 6개의 줄을 고정해주는 역할을합니다.


넥 (Neck)

말 그래도 기타의 목 부분을 말합니다.


핑거보드 (Fret board)

플렛보드라고도 부르며 연주를 위해 손가락을 운지하는 부분입니다.


플렛 (Frets)

핑거보드에 줄줄이 박혀있는 금속바(bar) 부분으로 음의 높이를 결정합니다.


바디 (Body)

바디는 기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판 / 측판 / 후판 으로 나눌 수 있으며 목재, 그레이드에 따라 음의 성향을 결정합니다.


사운드홀 (Sound hole)

바디 중앙에 둥글게 뚫려 있는 부분으로 스트링(줄)의 진동이 흡입되고 소리를 울려주는 부분입니다.


하현주 (Saddle)

새들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기타줄의 높낮이를 결정합니다.

스트링(줄)의 공명성과 소리의 밸런스를 결정하는 부분입니다.


브릿지 (Bridge)

스트링(줄)을 고정시키기 위해 기타의 상판에 고정되어 있는 목재로. 새들과 브릿지 핀과 결합되는 부분입니다.


브릿지핀 (Bridge pin)

스트링(줄)을 잡아서 브릿지와 고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틀린 내용이 있거나 보충할 내용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릴께요. ^^:;


이제 배우기 시작한 사람이라 조금 어설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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